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토리(보물찾기 시리즈) (문단 편집) == 성격 == 첫 등장 때와 최신편을 비교해 보면 성격에 묘하게 변화가 있음을 볼 수 있다. 초반에는 전형적인 자뻑 캐릭터였지만, 갈수록 꽤나 까칠해지며 냉철한 면이 더욱 부각된다. 물론 잘난척하는 면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예나 지금이나 붙임성 있는 팡이와는 대비되는 모습. 그래도 기본적인 예의는 깍듯이 지키며, 은근히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자신을 죽도록 고생시킨 카트린느를 걱정하고 챙겨주거나[* 이탈리아에서 카트린느가 말도 없이 사라지자 그녀의 행동경로에 대해 추리하느라 밤을 새기도 한다.] 복남이가 레미에게 반하자 싫어하지만 나중에 번호를 건네준다. 까칠하지만 여린 마음의 츤데레인 듯.[* 팡이가 [[젤라토|먹을거]] 사달라고 조르자 화내면서도 사다준다.] 사실 까칠하고 신경질적인 잘난척쟁이여서 그렇지 기본적으로는 착한 녀석이라고 해도 된다. 또한 태국편에선 팡이와 자신을 지킨 타닛이 봉자바의 공격으로 부상을 당하고 오래산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펑펑 운 것을 보면 의외로 마음이 여린편이다. 돈을 좋아하는 팡이와 반대로 명예를 중요시한다. 원하는 것이 있다는말에 돈을 생각한 팡이와 달리 훈장을 생각하기도. 굉장한 자뻑이다. 잘난 척하는 성격은 집안 유전자라 별 수 없는 듯. 타이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경시대회에서 탄 트로피를 이으면 지구를 한바퀴 돌 수 있다며 자뻑한 적도 있다. 그래서 아빠와 오빠보단 덜하지만 여동생 레미도 이 성격을 가지고 있다. 토리가 이 점을 이용해 먹기도 했다. 대신 미술 관련 지식으로 활약하는 걸 보면 사실 두 사람에 비해 레미가 상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어필할 기회가 없었던 것뿐일지도. 진심으로 화를 내면 엄청나게 무섭다. 그리고 레미와 달리 자존심이 너무 세다. 봉팔이도 두려움을 느끼고 아빠인 도토란 박사도 벌벌 떨 정도.[* 특히, 토리의 아빠인 도토란 박사가 제일 겁먹을 정도로 벌벌 떤다. 심하면 무서워 울 정도이고.] 이은주도 무서워하고 팡이도 토리가 화내는 것을 무서워한다. 심지어는 트레저 마스터 보스인 [[M경]]도 제대로 분노한 토리를 긴장할 정도. 예외로 [[마크 영맨]]은 비웃으며 무시하며 여동생 도레미의 경우 사실상 도토리의 천적인 만큼 얄짤없다. 당장 태국에서 아버지 도토란 박사에게 화낸 도토리에게 맞대응에다가 강하게 한마디까지 한 그녀의 기세에 분노한 도토리인데도 주춤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